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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사회복지사, ‘복지와 기술’ 두 가지 분야 지식 갖춘 인재 필요
작성자
AI융합사회복지학과
작성일
2022-09-08 13:05
조회
1198
장하경 광주대 교수, 4차산업 시대 사회복지사, ‘복지와 기술’ 이해 필요 두 가지 분야에 지식 갖춘 인재 양성 중요성 강조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사회복지사들도 인간 대 기술 구도에서 발생하는 '윤리 딜레마'를 해결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장 교수는 4사산업사회 속 전문사회복지사는 두 개의 영역에서 기본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 사회복지 분야는 복지와 기술에 대한 지식을 아우르며 융합의 소통이 가능한 사회복지전문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장 교수는 "사회복지사 스스로 인간의 인격과 기술의 인격 사이에서 발생가능한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스스로의 윤리기준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같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육프로그램이 절실하다. 장 교수는 복지인력 전문성 강화는 물론 4차산업시대를 대비해 기술에 대한 지식도 갖춘 인재발굴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이 AI시대를 문제없이 선도하고, 모두가 AI로 인해 불이익도 받지 않는 사회로 이끄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553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사회복지사들도 인간 대 기술 구도에서 발생하는 '윤리 딜레마'를 해결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 사회복지 영역은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할 의무가 있다”
"...장 교수는 4사산업사회 속 전문사회복지사는 두 개의 영역에서 기본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 사회복지 분야는 복지와 기술에 대한 지식을 아우르며 융합의 소통이 가능한 사회복지전문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장 교수는 "사회복지사 스스로 인간의 인격과 기술의 인격 사이에서 발생가능한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스스로의 윤리기준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같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육프로그램이 절실하다. 장 교수는 복지인력 전문성 강화는 물론 4차산업시대를 대비해 기술에 대한 지식도 갖춘 인재발굴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이 AI시대를 문제없이 선도하고, 모두가 AI로 인해 불이익도 받지 않는 사회로 이끄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553
